#우리는언제나피어나#사이먼케이 글#비비레이 그림#샘터어린이 그림책을 펼치면 원색에 가까운 강렬한 색의 물결이 시각적으로 몰입하게 만들어요그림책 속 아이들의 커다란 눈망울은 순진무구하기보다는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면서 모험을 즐기는 눈으로 표현되어 독특해요 비비레이의 작품세계 키워드인 용기와 신비가 그림책에도 드러나 있어요꽃을 품기도 하고 반짝이는 별도 품기도 하면서 태양을 마주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언제 어디서나 활짝 피어나죠 폭발적인 강한 생명력으로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에너지가 그림 곳곳에서 느껴지는 듯해요이렇게 몽환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을 보다 보면 실제 그림의 붓터치나 질감이 궁금해지기도 해요 ‘노란 달을 조각내서 나의 조각 꿈이 되고 너의 조각 소원이 되고’ 화려한 색감의 꽃, 무지개, 별, 달 등과 교감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약하고 용기있고 도전적인 모습으로 그려져 있어요 💐🌈🌟🌛 그림과 잘 어울리는 시적인 글과 어우러져 무한한 가능성 속 아이들의 성장과 용기를 노래하고 있는 그림책으로, 꽃처럼 언제나 피어나고 있는 이들에게 추천합니다※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