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라#아술로페스 글 그림#김서정 옮김#목요일출판사혼자라고 느끼는 판테라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그림책이에요판테라는 검정 재규어를 말한다고 해요 알록달록 다양한 색감의 그림 속 판테라를 찾아 보면서 판테라의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과 마주하게 되요타인에게 멋지게 보이기 위해 판테라는 꽃처럼 화려해지기도 해보고, 천둥처럼 크게 울기도 하고, 반딧불처럼 빛나게 보이기 위해 노력해요하지만 판테라는 꽃이, 천둥이, 반딧불이 될 수 없었어요아무리 노력을 해도 다시 까맣게 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실망해요 ‘내 옆에는 아무도 없는거야’판테라의 외로움이 느껴져요살다보면 누구나 세상에 나 혼자 있는 듯한 깊은 외로움이 느껴질 때가 있어요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 외롭기도 하고,힘들거나 아플 때 더욱 그렇죠하지만 내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거나 보지 못했을 뿐, 내 곁에는 나를 지지해주는 많은 이들이 있어요판테라도 마찬가지 였어요있는 그대로의 나를 발견하고 찾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