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건설#이명환 그림책#위즈덤하우스 콰지직! 뾰족하고 무거운 미운말이 마음집에 떨어져 집이 푹 들어갔어요 마음집이 더 무너지기 전에 빨리 고쳐야 하는 마음건설 요정들은 모여서 비상 대책 회의를 해요🏠“너 때문에!”라는 미운 말에 무너진 마음집과 집 주변에 돋아난 가시들로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어요기중기가 미운 말을 걷어 내고 포클레인이 미운 말덩이를 치워요동물을 닮은 건설 장비들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어요ㅋ행복하고 즐거운 기억을 섞은 기억 반죽으로 벽돌을 만들어 무너진 벽을 단단하게 고쳐요요정들이 마음집을 수리하는 과정을 통해 내가 어떻게 마음을 보살피고, 가꿔야 할지 생각하게 되요 ‘애고, 깊이도 박혔네 많이 아팠겠다’마음집이 박힌 정도로 마음의 상처를 가늠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마음집은 미운말과 나쁜말로 무너지기 때문에 어떤 말들이 미운말인지, 어떤 말을 들었을 때 마음이 아팠는지 생각해보게 되요🗣평소에 내가 쓰는 미운말이 있는지도 생각해 보기도 하구요‘차가운 말은 흘려보내고 따뜻한 말이 지닌 온기는 간직하는 거야’ 표지를 보면 요정들이 마음건설이라는 글씨를 다시 세우고 페인트칠하고 미장하는 모습이 보여요 보이지 않는 마음을 집에 비유해서 시각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집을 가꾸듯 마음도 가꿀 수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내 마음집의 벽에 혹시 금이 가지는 않았는지, 나쁜 생각이 훌훌 나갈 수 있도록 창문의 바람은 잘 통하는지 살펴봐야겠어요 마음집이 부서졌을 때는 더 부서지지 않도록 빨리 그리고 단단하게 고쳐야겠어요또 좁으면 넓히는 리모델링도 잊지 말아야겠어요 오늘 여러분의 마음집은 어떤가요?서포터즈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