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에 풍기는 붕어빵 냄새로 겨울은 시작되죠붕어빵을 좋아하는 햄스터 삼둥이도 마찬가지에요🐟“치이익”붕어빵 굽는 장면에서는 마치 고소한 냄새가 나는 듯해요그런데 팥 붕어빵을 좋아하는 첫째와 슈크림 붕어빵을 좋아하는 둘째의 다툼이 시작되요그 사이에 낀 셋째의 표정이 재밌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해요그러다 삼둥이는 붕어빵 분수, 붕어빵 퍼레이드, 붕어빵 범퍼카, 붕어빵 솜사탕 등이 있는 붕어빵 나라에 가게 되요붕어빵을 좋아한다면 붕어빵 나라는 한참 살펴볼 수밖에 없어요 “팥이 원조다”vs “슈크림이 대세다”팥 붕어빵과 슈크림 붕어빵의 싸움에 휘말리게 된 삼둥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붕어빵은 함께 먹었을 때가 맛있었다는 걸 떠올린 삼둥이는 함께 맛있게 먹고 싶은 마음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아요‘팥 붕어빵이냐 vs 슈크림 붕어빵이냐’가 아니라 함께 나누어 먹는 마음이 중요한거죠‘붕세권’이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어디서나 쉽게 사 먹을 수 있었던 붕어빵이 지금은 찾아야만 만날 수 있는 존재가 됐어요“팥이 좋아, 슈크림이 좋아?”이렇게 물으면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겨울철 대표 간식으로 우리 곁에 있어주기를 바라봅니다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창비그림책 #그림책서평 #붕어빵 #붕어빵이야기 #팥붕슈붕 #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