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소원#염희정 글#모지애 그림#이루리북스출판사방학이면 혼자 한국행 비행기를 타야하는게 싫은 카일러는 백년된 체리나무에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친구의 말에 소원을 빌게 된다 나무가 자신의 마음을 받아 주기를 빌면서 “카일러의 마음이 체리나무 속으로 들어갔다”고 주문을 되뇌는 모습과 나무를 끌어안거나, 나무 아래서 나무를 올려다보는 모습에서 카일러의 간절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특히 비행기에서 카일러가 세 번째 소원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그림은 환상적인데, 마치 영화처럼 오버랩된 두개의 장면은 너무 멋지다과연 카일러의 세 번째 소원은 무엇일까? 그림책을 읽다보면 체리나무가 카일러의 세 번째 마음(소원)을 꼭 받아주기를 나도 모르게 소원하게 된다드디어 세 번째에서 진정한 소원을 찾은 카일러는 한 뼘 더 성장한다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잘 표현한 글과 상상력이 풍부한 그림이 만나 진정한 소원을 찾아가는 카일러의 여정을 잘 그려낸 그림책으로 진정한 소원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소원이야기 #진정한소원 #그림책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