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나비야 #노인경 그림책#문학동네작은 생명을 향한 응원과 사랑의 노란 마음이 하나 둘 모여 우리가 되는 이야기로 밝은 노란색과 따뜻한 검은색을 바탕으로 한 그림과 이야기가 간결하다💛밤송이머리의 밤이와 앞머리에 핀을 꽂은 달이의 이야기인 밤이랑 달이랑 시리즈의 마지막 그림책이다그림책은 공원에서 노란 헬리콥터 장난감을 날리고 있는 밤이와 달이 모습으로 시작한다더듬이 같은 머리띠와 특이한 모자를 쓰고 있는 공원에 모인 사람들과 동물들 그리고 동물인지 사람인지 알 수 없는 생명들이 함께 있는 모습은 인상적이다공원에 모인 이들 중 나비의 날개를 가진 이들이 무엇을 하는지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달처럼 노란 날개를 가진 나비를 발견한 밤이와 달이는 재미있게 놀다가 미처 피하지 못하고 나비를 밟고 만다🦋쓰러졌지만 일어나려 애쓰는 나비를 돕기 위해 입을 쭉 내밀고 숨을 보태는 다양한 이들의 모습은 사랑스럽다😙후우~ 후우~나비의 날개를 공중으로 높이 띄우기 위한 숨들을 다양한 색과 선으로 나타낸 작가의 표현력이 돋보인다🌬과연 나비는 기운을 차리고 하늘로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까? “나비는 약해서 만지면 안 돼”작고 여린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란 마음을 지닌 이 땅의 모든 밤이와 달이 그리고 노란 마음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모든 어른들을 응원한다나에서 우리로 함께 나아가고, 땅에서 높은 하늘로 날아오르도록 서로 응원하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문학동네 그림책 서포터즈 #뭉끄5기 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생명존중 #연대 #나비이야기 #밤이와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