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무서운야광물고기#안나맥그리거 글ㆍ그림#김여진 옮김#키즈엠빛이 무서운 야광 물고기는 누구일까?라는 궁금증으로 시작하는 그림책이다표지를 자세히 보면 “우아! 표지가 야광이래!”라는 말풍선이 보인다누가 말하는 걸까?그 말풍선을 요리조리 비춰보면 또 다른 글씨가 살짝 보인다“안녕, 난 퍼거스야”바로 빛이 무서운 야광 물고기인 퍼거스를 찾으러 가는 이야기다 표지에 그려진 빛을 내는 심해 생물들이 무섭다며 도망가는 퍼거스는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어둠 속에 몸을 감추고 있다퍼거스가 무서워 하는 빛을 내는 물고기들을 하나 하나 만날 때마다 얻게 되는 정보로 퍼거스의 모습을 하나씩 추측해서 그려나가는 과정이 재미있다퍼거스는 왜 빛을 내는 물고기들을 무서워할까?라는 궁금증이 점점 커질 때쯤 귀여운 퍼거스의 모습이 완성된다 🐟그런데 김치!하고 퍼거스를 찍는 순간 반전이 드러난다퍼거스, 넌 누구니?😨 검은색 바탕으로 깊은 바닷 속을 표현한 그림을 보다보면 마치 내가 깜깜한 심해바다에 온 듯하다 검은색 바탕과 대조를 이루는 컬러풀한 말풍선은 심해바다의 컬러풀한 생물들을 나타내는 듯해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칠흙처럼 까맣다고 아무도 없는 건 아냐 생물들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니까’라는 말처럼 우리 눈에 안 보일 뿐 심해에도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다 책을 읽고 나면 표지 속 생물들뿐만 아니라 심해 속 다양한 생물들에 대해 알게 되고 관심을 갖게 된다아직 인간이 가지 못한 심해 속에는 어떤 생물이 있을까?궁금해 하게 되는 그림책으로 바다 생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여진샘과 함께 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심해물고기 #야광책 #심해어 #바다 #과학그림책#그림책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