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친구할래#김태란#월천상회글과 그림이 다르게 전개되는 그림책으로 친구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듯한 글과 다양한 고무장갑의 그림과 어우려져 친구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한다 나는 예쁘지는 않아조금은 무뚝뚝하기도 하지...하지만 맡은 일은 잘 해낼 자신이 있어설거지를 하거나 빨래 또는 청소를 하는 용도로 쓰이는 빨간 고무장갑을 친구와 연결지은 작가의 통찰력이 놀랍기만 하다특히 병마개를 따거나 벌레를 잡는 고무장갑의 그림과 연결된 글은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한다🧤이런 고무 장갑 같은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읽다보면 내가 어떤 친구가 되어야 할지도 깨닫게 된다 책을 읽다보면 친구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예의, 배려, 존중 등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친구뿐만 아니라 어떤 관계이든 꼭 필요한 덕목이다뒷표지의 짜투리 고무장갑을 활용한 그림을 보다보면 쉘 실버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난다아낌없이 주는 친구라는 뜻일까?앞표지의 밴드를 붙인 손과 고무장갑을 보면서 나와 내 친구는 어떤 관계일까 생각해보게 된다진짜친구의 이야기가 궁금한 이들에게 추천한다 고무장갑 무용담 이벤트에 당첨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친구 #친구그림책 #우정그림책 #고무장갑 #그림책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