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문지나 그림책 #문학동네반짝이는 문구점의 뽑기 기계 너머로 미소짓는 소녀가 보여요 풍선껌을 산 소녀는 껌 속 은종이로 반짝이는 종이학을 만들어 소년에게 선물해요 이후 종이학은 반짝이는 예쁜 돌이 되어 소녀의 손으로 돌아와요 [반짝반짝]은 이 두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반짝이는 일상에 대한 이야기로 줌 인과 줌 아웃이 교차하면서 전개되요교실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나뭇잎 사이로 일렁이는 햇살,햇빛을 가르는 물줄기 사이의 부서지는 물방울 등 우리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반짝임들로 가득한 그림책으로 일상을 색다르게 바라보게 해요 두 아이들이 만나는 여름은 푸르고, 늘 새로운 반짝임으로 가득한 세상이죠 ‘이 세상에는 반짝이는 것들이 많아요’✨️그림으로 옮겨 놓은 일상 속 반짝이는 순간들은 우리를 어린시절의 여름날로 단번에 데려가요그림책을 보다 보면 소원을 이루기 위해 종이학을 접던 그 시절이 떠오르기도 하고, 황순원의 [소나기]가 떠오르기도 해요앞면지의 종이학과 뒷면지의 예쁜 돌멩이의 그림이 의미심장하죠표지를 펼치면 보이는 부서지는 햇살을 뒤로 한채 소년과 소녀가 만나는 장면은 감탄할 수 밖에 없어요우리 삶을 빛나게 하는, 우리 가까이에 있는 작고 사소한 것들을 놓치지 말라고 당부하는 그림책이에요자신만의 반짝임을 발견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합니다문학동네 그림책 서포터즈 #뭉끄5기 로 선정되어 작성하였습니다 #종이학 #돌멩이 # 여름 #여름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