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앙 #호아킨캄프 그림책 #이현아 옮김#노는날 표지 속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올라간 공룡이 바로 주인공 크아앙이에요공포 명문가에서 겁주기 재능을 갖고 태어나 최고의 공포학교를 졸업한 크아앙은 부모님의 기대 속에서 사람들을 놀래주기 위해 도시로 갔어요“하나, 둘, 셋, 크아앙!!” 🦖😈하고 외쳤지만 아무도 놀라지 않아요다시 여러 방법으로 겁을 주어 보지만 모두 실패...풀이 죽은 크아앙에게 할머니는 “겁 주는 대신 이 아름다운 도시를 마음껏 즐겨보면 어때?”라고 말해요이후 겁주기를 멈춘 크아앙은 춤도 추고, 수다를 떨고, 오페라에도 푹 빠지게 되요세상을 겁주기보다 세상을 즐기다보니 새로운 재능을 발견한 크아앙!과연 크아앙이 발견한 자신의 새로운 꿈은 무엇일까요? 유일한 자신의 겁주기 재능이 쓸모없어진 크아앙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자신에 대한 실망과 부모님에 대한 죄책감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등 여러 가지 마음이 들었을거에요 어쩌면 크아앙은 어릴 때부터 집안 대대로 자신이 ‘해야만 하는 일(겁주기)’에 몰두하느라 정작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지 않았던게 아닐까요?해야만 하는 것에서 벗어나 자기를 탐색하면서 자신도 몰랐던 새로운 재능을 발견한 크아앙에게그리고 공룡은 무서워야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크아앙에게 박수를 보냅니다표지를 보면 영화속 무서운 킹콩의 모습이 연상되지만 크아앙도 사람들도 웃고 있어요크아앙이 새롭게 발견한 재능은 모두 웃게 만드는 일이겠죠하고 싶은 일보다는 해야만 하는 것에 몰두해있는 이들에게 추천합니다어린이날 축하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공룡그림책 #꿈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