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섬괴물#김해철 글#안준석 그림#춘희네책방"나는 누구지?""나는 누가 만들었지?"북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엄청난 크기의 쓰레기 섬이 괴물이 되어 우리에게 묻는다 이 질문에 나는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쓰레기 섬 괴물에 말할 수 있는 기회(입)를 준 작가의 생각이 기발하다 쓰레기 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페트병을 비롯해서 과자 및 라면 봉지와 캔 등이 그려져 있어 그림을 보면서 쓰레기 섬을 만드는 것들을 찾아 볼 수 있고, 우리 한글 이외의 중국어 또는 일본어로 쓰여진 상표를 보고 여러 나라의 쓰레기가 모여 쓰레기 섬을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어서 흥미를 끈다자신을 만든 고향인 한국에 온 쓰레기 섬 괴물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여러분이 만든 제가 돌아왔어요"플라스틱은 이미 미세 플라스틱으로 우리에게 돌아오고 있다일주일에 신용카드 한장 분량의 플라스틱을 먹는다는 것쯤은 상식이 되버렸다 💳 이미 '괴물'이 되어버린 플라스틱이다이대로 가면 2050년 바다에는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아진다고도 한다"왜 나를 만들었나요?"우리가 편리함을 추구하는 동안 만들어진 쓰레기 섬 괴물! 불편한 삶이 바다를 지키고, 나를 지킬 수 있다플라스틱을 덜 사용하는 것도 잊지 말자분리수거와 리사이클(재활용)의 중요성에 대해 글과 그림으로 잘 설명하고 있는 그림책~♻️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쓰레기섬 #분리수거 #재활용 #환경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