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 #로라놀스 글 #제니웨버 그림 #양병헌 옮김 #라임 어릴때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살았던 기억이 떠오르는 그림책이에요 앞뜰에 목련나무 묘목을 심은 후 나무에 잎이 무성해지자 나무에서 새소리가 나기 시작하더라구요그리고 몇년이 지난 후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로 아침을 맞이하게 되었어요시끄럽게만 느껴졌던 새들이 나무로 찾아 오기까지 나무는 소리없이 자라고 있었던거죠나무를 사랑하는 마음과 시선으로 바라 본 글과 그림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그림책이에요 날아 온 씨앗이 흙에서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워요 🌱그리고 점점 자라요🌿나무가 자라면서 여러 곤충들과 새 그리고 동물들이 모여요🐜🐞🐦🐿개미부터 시작해서 어떤 동물들이 모이는지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나무와 나무의 뿌리 그리고 땅 위와 땅 속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눈여겨서 살펴보면 좋아요 나무가 품고 있는 생명들은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게 더 많겠죠🌳나무는 그냥 나무가 아니라 다양한 생명들을 품고 있는 놀라운 세상 그 자체인거에요나무 주변에 살고 있는 생명들을 하나 하나 아이와 찾아 보면서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얘기할 수 있어요그림책의 펼침 그림 속 나무도 아름답지만 표지를 펼쳤을 때의 나무도 너무 아름다워요나무가 품고 있는 또 다른 놀라운 세상이 펼쳐져요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음에 이어질 말은 무엇일까요?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나무 #단풍나무 #생명 #생명력 #그림책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