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펑! 💭무슨 소리일까요?바로 마르코와 안나가 변신하는 소리입니다검은색 머리의 안나와 빨간테 안경을 낀 마르코는 서로 가장 친한 친구죠안나가 먼저 자신은 원하는 만큼 커질 수 있다며 커지기 내기를 하자고 말하고 물개로 변해요펑! 💭이어서 마르코도 불곰으로 변해요펑! 💭그런데 물개가 검정 머리를 하고 있어요 불곰은 빨간 안경을 쓰고 있구요ㅋ두 친구의 변신을 헷갈리지 않게 특징을 살려서 그린 작가의 재치가 재밌어요 현실에서 검정 머리의 물개와 빨간 안경의 불곰을 본다면 어떨지 상상하면서 또 한번 웃게 되요~ㅋ이렇게 내기를 하면서 나타나는 변신의 주인공들을 보는 재미가 큰 그림책이에요단순한 선과 러프한 느낌이 마치 어린아이가 그린 그림같아서 정감있고 사랑스러워요 이렇게 서로 커지기 내기를 하다가 이긴 사람은 안나!속상한 마르코가 이번에는 작아지기 내기를 하자고 해요둘은 코뿔소, 호랑이, 개미 등으로 점점 작아지는데,🦏 🐯 🐜 이번 내기는 누가 이길까요? 📍장난감이 없이 상상만으로 끝없는 변신 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아이들의 순수함을 발견할 수 있어요 그리고 어른들은 어릴 때로 돌아가는 경험을 할 수 있구요현실과 상상을 넘나들던 어린시절로 잠깐 돌아가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요책표지를 보면 안나의 변신을 즐겁게 지켜보면서 웃는 마르코가 보여요내기에서 지겨나 이겨도 삐치거나 우쭐대지 않는 마르코와 안나의 모습을 보면서 치열한 경쟁사회속에서 살면서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맘껏 상상하고 놀면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어린시절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어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모든 어린이들과 특히 동심을 잃어버리고 사는 어른들에게 추천합니다 #내가너보다커 서평단로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증정해주셨어요~ 감사해욧#여유당 #엘레나레비 글 #줄리아파스토리노 그림 #선물책 #상상 #우정 #그림책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