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화집 ㅣ 빨간콩 그림책 38
김성희 지음 / 빨간콩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소나무 꽃으로 시작해서 나리꽃이 피는 동안 벌어지는 딱새가족과 꽃의 이야기~


삐삐삐
삐삐삐
휘파람같은 딱새의 노래 소리에 연산홍이 펴요🐦
연산홍의 붉은 색과 딱새의 붉은 갈색이 어우러져 예쁘네요
3월에 봄이 오면 휘파람 소리를 내는 새가 바로 딱새입니다
내년 봄에는 좀 더 귀기울여서 들어 봐야겠어요

딱새가 춤추듯 날아 오르면 구름도 피어난다

딸기꽃 피고 딱새부부 딸기만한 알을 낳았다
앞으로 딸기를 보면 딱새알이 생각날 것 같아요
작가는 5월에 첫 비행을 준비하는 딱새를 지켜 보던 날의 기억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썼다고 해요
작은 딱새가 짝을 찾고, 둥지를 만들고, 알을 낳고, 아기새를 키워 내는 모든 일이 꽃이 피어 나는 것과 같다고 생각했다고 해요

꽃양귀비, 수레국화
오월의 꽃들이 가득 피어날 때 바람 한 점 없는 좋은 날 아침
드디어 아기 딱새가 첫 비행을 마음먹어요
'시작'은 두려움과 망설임이 느껴지는 기다림의 시간이죠
날기를 시작하는 아기 딱새를 응원합니다^^

📍소나무 꽃으로 시작해서 연산홍, 제비꽃, 민들레 등 17여종의 꽃그림과 함께 보낸 딱새의 시간이 펼쳐지는 그림책~
세밀하게 그려진 꽃들의 아름다움이 가득해요
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추~👍
오월의 꽃들이 이렇게도 많았었나 싶어요
그래서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거겠죠

Q.내 인생의 봄날은 언제였나요(또는 언제일까요)?


#오월화집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redbean_book 에서 증정해주셨어요~ 감사해욧^^

#빨간콩출판사 #김성희 그림책 #오월의꽃 #딱새가족이야기 #이기새의비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