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하얗고 커다란 숲에서 소녀가 찾아낸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따라 가다 보연 신비로운 겨울 숲속에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는 그림책~반짝이는 선물과 트리 장식, 그리고 기분 좋은 음악을 꿈꾸는 소녀, 소피가 있어요그런데 일을 하느라 바쁜 아빠와 함께 있는 소피의 집만 조용해요 아마도 소피와 아빠 단 둘이 사는 듯 해요재미있고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찾아 밖으로 나간 소피는 커다란 사슴을 만나게 되요🦌 사슴의 등을 타기도 하고 걷기도 하다가 한번도 본 적 없는 새하얗고 커다란 숲에 다다르게 되요그림을 보면 숲의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큰것을 알 수 있어요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곳으로 신비로운 숲을 간직한 알 수 없는 세계죠이 곳에서 소피는 자신을 닮은 외로운 작은 나무를 발견하게 됩니다 하얀 숲속 어딘가,푸른 호수를 지키고 있는 작은 나무에게 소피와 동물 친구들은 숲에서 찾은 보물들을 선물해요 소피와 숲속 동물들의 사랑으로 나무가 아름다운 빛을 뿜어 내듯이, 아빠를 만난 소피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핍니다마치 언제나 그래 왔던 것처럼요아빠가 어떻게 소피를 찾아 왔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이 급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아쉽기는 하지만 아빠를 보는 순간 섭섭했던 소피의 마음이 눈 녹듯 사라진게 아닌가 싶네요 어두운 숲을 밝혔던 전나무의 아름다운 빛를 보고 아빠가 소피를 찾아 온거겠죠'마치, 언제나 그래 왔던 것처럼' 소피와 아빠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숲이 멀어졌다 가까와졌다 하면서 신비로운 하얀 숲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그림책~크리스마스 트리의 유래를 아시나요?눈 쌓인 겨울밤, 독일의 마틴 루터가 걷다가 전나무에 쌓였던 눈들이 달빛에 반사되는 아름다운 빛을 보게되고 감동을 받아요이후 집으로 전나무를 가져와 달빛에 반사되는 눈빛을 대신해서 솜과 리본, 촛불 등으로 나무를 꾸미면서 크리스마스 트리가 시작되었다고 해요🎄 어두운 숲을 밝혔던 전나무처럼 어두운 세상을 밝히며 살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해요크리스마스 트리와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하얀숲속어딘가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감사해욧^^#월천상회 #린데파스 글 그림 #이한상 옮김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