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한 작가가 시중에 판매되는 자기계발서에는 실패했을 때 어떻게 일어나야 하는지의 내용은 없고 왜 성공하는 법에 대해서만 얘기하는지 모르겠다고 말 한 적이 있다이 말에 묘한 울림이 있었다어쩌면 우리 사회가 성공에만 관심있기 때문이 아닐까?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부적응'이라는 딱지를 붙여서 열외시키면 그만이니까...<멀어질수록 행복해진다>는 당연하다고 여겼던 신념들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성공해야 행복할까?친구는 많을수록 좋을까?가정이 화목하지 않으면 불행할까?성실하게 열심히 살아야 할까? 등등밴드 잔나비의 '꿈과 책과 힘과 벽'에 이런 가사가 있다꿈과 책과 힘과 벽 사이를 눈치 보기에 바쁜 나날들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무책임한 격언 따위에 저 바다를 호령하는거야어처구니 없던 나의 어린 꿈가질 수 없음을 알게 되던 날...격언이나 명언 그리고 타인의 조언은 무책임할 때가 많다'내 평생의 후회는 사회가 강요하는 무책임한 인생 조언을 지나치게 믿은 것이었다'라는 작가의 말에 공감한다행복해지기 위해 무엇과 멀어져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도록 많은 질문을 던지는 책으로 성공보다는 행복에 방점을 두고 있다행복하기 위해 가까이 둘 것과 멀어져야 할 것에 어떤 것들이 있을까?책의 목차만 읽어도 속이 시원해진다꿈과 책과 힘과 벽 사이를 눈치 보기에 바쁜 이들에게 추천한다현명한 개인주의로 행복하게 살아 보자#멀어질수록행복해진다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쓴 글입니다#위즈덤하우스 #쓰루미와타루 지음 #배조운 옮김 #적당히되는대로하자 #현명한개인주의 #관계지옥 #개인주의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