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헛간 올빼미를 키우면서 지아니와 함께 성장하는 자매의 여름 이야기~🦉 어느 여름날, 밤을 무서워 하는 어린 소녀가 언니와 우연히 헛간의 벽틈에서 알을 발견해요 👀이후 자매는 어미새가 돌아 오지 않아 직접 알을 부화시키게 되요그 과정에서 생명과 자연의 섭리를 깨닫게 되는 소녀의 성장스토리입니다[벌어진 부리 안에는 푸른 꽃잎처럼 생긴 뾰족한 혀가 보였다멀리 어딘가 신비한 정원에 피어 있을 장미꽃이 떠올랐다우리의 가슴을 찌르는 것은 장미 가시가 아니라 바로 꽃 자체였다]생명에 대한 아름다움과 경외가 느껴지는 글이죠뾰족한 혀에서 장미꽃을 볼 수 있는 눈을 갖고 싶네요저는 몇년 전에 병아리가 부화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어요부화기에서 껍질이 '톡'하고 깨지는 순간부터 알에서 나오기까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구요껍질을 깨고 나오는게 힘든지 숨을 할딱이면서 쉬고, 또 다시깨면서 나오더라구요 생명의 신비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으로 놀랍고 신기한 경험이었어요어린 자매도 저와 같은 마음으로 알의 부화를 지켜보았겠죠어린 자매는 무슨 새인지 모르고 기르다가 헛간 올빼미라는걸 알게 되요어미를 대신해서 지아니가 사냥을 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시켜요[지아니는 점점 아름답고, 신비스러워졌다]그렇게 지아니는 멋진 올빼미가 되어 야생으로 떠나요이후 돌아오지 않는 지아니를 기다리던 밤이 계속되던 여름이 끝나갈 무렵에 밤이 두렵지 않은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이렇게 올빼미 지아니를 돌보면서 두 소녀도 함께 성장해요~👭#헛간올빼미지아니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jiyangsa 에서 증정해주셨어요~ 감사해욧#지양어린이 #알리체로르와커 지음 #마라체리 그림 #유지원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