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입고 있는 옷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디로 돌아가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유행에 민감하고 옷을 잘 입기로 소문난 인기 많은 스타일리스트 미스터 봉의 이야기입니다 미스터 봉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좋아 새로운 옷을 사고, 쉽게 버리고 또 옷을 새로 사요 '많기만 할뿐 입을 옷 하나 없네!'미스터 봉이 옷방에서 하는 생각이죠공감 백퍼ㅋ왜 옷은 많은데 입을 옷은 없는 걸까요?'산 지 얼마 안 됐는데 유행이 지났어''이걸 왜 샀지?''너무 평범해'이런 저런 생각들로 옷을 새로 사곤 하죠제 옷장을 보니 라벨도 떼지 않고 내버려 둔 옷이 있더라구요왜 산 걸까요...그러던 어느날 미스터 봉은 스타일 상담하러 온 남자의 옷이 마음에 들어 급하게 사 입어요그런데 거리에 같은 옷을 입은 사람이 너무 많아요재빨리 새 옷을 사 입고 나가는데 웃음거리만 되고 말아요다시 옷을 사러 간 곳, 의류 집하장에서 자신이 버린 옷들을 발견한 미스터 봉~'내가 버린 옷들이야'제가 버린 옷들은 얼마나 될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얼마 전에 tv에서 칠레사막에 버려진 옷들을 본 적이 있어요 유행에 따라 빠르게 버려지는 패스트패션 산업으로 옷 쓰레기가 거대한 산을 이루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드는 생각!내가 버린 옷도 저 곳에 있는게 아닐까?#미스터봉의새옷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weizmann_books에서 증정해주셨어요~ #와이즈만북스 #정해영 글ㆍ그림 #환경과학그림책 #환경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