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의 최전선인 북극에서 벌어지는 꼬마 곰 왈루크의 성장이야기로 한 편의 다큐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그림책~어린 북극 곰 왈루크가 늙은 에스키모와 처음 만났어요엄마가 떠난 후 사냥을 아직 못하는 왈루크는 북극 갈매기의 알을 먹다가 에스키모를 만나게 되요에스키모가 왈루크에게 인간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에스키모가 만난 인간은 아마도 사냥꾼이 처음이었겠죠왈루크가 다음으로 만난 인간은 관광객들이죠이들이 던져 주는 음식으로 배를 채우려고 곰들이 모이곤 해요 하지만 관광으로 곰들의 생태계는 점점 더 파괴되어 가겠죠왈루크가 이번에 만난 인간은 북극 곰 연구와 보호에 힘쓰는 과학자들과 활동가들이에요하지만 에스키모는 이들에게 늙고 송곳니가 세개 모자란 안락사를 고민하게 만드는 곰일뿐이죠배고픔때문에 음식 쓰레기를 찾아 온 왈루크와 에스키모~음식 쓰레기를 찾을 수 밖에 이들을 내 몬 이들은 바로 우리 인간들이겠죠홀로 남은 왈루크는 오로라를 통해 에스키모가 들려준 위대한 북극 곰 나누크의 환경을 보게 되요"지난 밤, 하늘을 올려다 보던 중에 나누크가 지나가는 걸 봤어요... 그때 저는 깨달았어요"왈루크가 깨달은 것은 무엇일까요?📍지구온난화를 지나 지구열대화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의 우선 순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이대로 가다간 2100년 쯤에는 북극 곰이 멸종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에스키모와 왈루크가 만난 사냥꾼, 관광객, 과학자들 그리고 북극을 오염시키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인간이 북극을 파괴하는 주범이면서 북극 곰 보호에 나서고 있는 현실은 아이러니하기만 합니다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죠 북극 곰에게도인간에게도...☆북극곰왈루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