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그림책의 표지에 있는 코요테의 얼굴이 시선을 확 끌죠노란 색감의 바탕에 꼼꼼히 더해진 색연필의 색들이 묘한 신비감을 줍니다 코요테의 털의 질감이 느껴지는듯한 다양한 색의 그라데이션은 쓰다듬고 싶은 마음마저 들게 하네요그리고 마음을 꿰뚫어 보는 듯한 코요테의 눈과 미소를 띠고 있는 입매는 신비감을 더합니다📖 죽음을 앞두고 있는 늙은 코끼리를 코요테가 찾아 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되죠 🐘 🐆자신을 찾아 온 코요테에게 코끼리는 "내 삶이 이렇게 끝나다니..."라고 중얼거립니다그러나 세상에 끝이라는 건 없다고 말하는 코요테~끝인것처럼 보일 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은 세상의 일부일 뿐이라고!코끼리는 자신의 죽음이 끝이 아니라 숲으로 다시 태어나는 멋진 일임을 깨닫고 죽음을 맞이합니다코요테와의 재회를 꿈꾸면서~📍자연의 세계에서 죽음은 순환의 한 과정일 뿐이다 누군가의 먹이가 되어 죽고, 똥이 되어 새로운 생명의 거름이 되는...모두에게 찾아 올 그 어느날, 죽음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온다 시기와 방법이 다를 뿐이다 우리가 끝이라고 생각하는 그 어느 날이 또 다른 생명의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다는 비밀을 코요테에게 들어보세요^^[길벗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