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은 책을 펼쳐 봐 비룡소의 그림동화 230
제시 클라우스마이어 글, 이수지 그림, 이상희 옮김 / 비룡소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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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읽어주려고 샀는데, 책장을 넘길수록 책속에서 마냥 울고 웃던 어릴때가 떠오르고 마지막장에서는 가장 좋아했던 도서관이 떠올라서 괜스레 가슴이 찡해졌어요. 책을 좋아했던 그 마음을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엄마아빠들에게 추천하는 동화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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