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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과 오크 문학과지성 시인선 464
송승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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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집이 막 나왔을 때 읽었을 땐 그리 좋다는 생각을 못했다. 그리고 두번째 시집이 나와서 겸사겸사 다시 읽게 되었을 때, 장님이 사물을 더듬어 표현하듯 눈을 잃고 쓰라린 마음으로 본 시들이 좋아서 한참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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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함과 소보로 문학과지성 시인선 524
임지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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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 고민하고 쓰는 시. 진정성이 느껴진다. 가장 쓰기 어렵다는 쉽게 읽힐수 있는 시 쓰기의 정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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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이라면 창비시선 434
유이우 지음 / 창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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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있으면 글자도 춤을 춘다. 너무 신나서 통통 튄다. 그런데 그 발 돋움이 마냥 가볍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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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시선 408
안미옥 지음 / 창비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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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이 살아 있는 시. 그러면서 슬픔이 묻어나는게 여운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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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되기 - 들뢰즈의 행동학과 페미니즘
김은주 지음 / 에디투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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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와 여성학을 횡단하는 이론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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