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구함과 소보로 문학과지성 시인선 524
임지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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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 고민하고 쓰는 시. 진정성이 느껴진다. 가장 쓰기 어렵다는 쉽게 읽힐수 있는 시 쓰기의 정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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