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스크립티드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
엠제이 드마코 지음, 안시열 옮김 / 토트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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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을 노예처럼 일하다가 2일은 노예처럼 일하기 위해 잠시 쉰다는 문구가 가장 와닿았다
노예의 삶을 벗어나 젊어서 부와 자유를 누리기 위해 지켜야 할 법칙과 강령들을 서술해 짜여진 각본에서 탈출해 추월차선에 진입할 수 있게 해 줄 기대감이 담겨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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