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는 조금이라도 시간이 남으면 도서실 등을 이용해서 간간히 책을 빌려 읽곤했는데 요즘은 책은 커녕 서점 근처에도 갈 시간이 없어서인지 일관 관련된 활자가 아닌 문학이라 할 수 있는 활자를 읽은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요즘 현대인들이 저와 비슷한 처지일것 같은데 이런때에 오디오북이 출간되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외국에서는 오디오북이 많이 출간되고있는데 우리나라도 앞으로 오디오북이 많이 출간되면 좋겠네요100인의 배우, 우리 문학을 읽다는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서 고민했지만 미리듣기를 들으니 고민이 싹 사라지고 바로 주문을 했을 정도로 퀄리티가 좋아요사실 배우분들을 접함에있어서 연기를 눈으로 보는 것이 소리보다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배우분들의 목소리만으로도 눈을 감고 들으니 절로 이야기가 영상으로 상상이 되면서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더군요그리고 가장 좋은점은 출퇴근길에 음악이 아닌 문학을 한편씩 들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출퇴근길은 여러모로 활자를 읽기가 어려운데 이어폰으로 소리만 들으니 굉장히 집중이 잘 되고 내용이 뇌리에 잘 들어오고 오래 남는것 같아요잠이 오지 않을때 더이상 음악이 아닌 편안하고 고요하지만 연기력이 넘쳐나는 배우분들의 목소리로 문학 한편 들으면서 잠들고 싶은 분들 꼭 구입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