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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게아 - 지구를 구원할 비밀의 문, 시발바를 찾아서
하지윤 지음 / 홍진P&M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으허허.. 이 책 보니깐 정말 재밌네용
푸하핫 ! 정말 재밌어요 작가가 온 힘을 다해 쓴것이 글에서 드러나더군요
정말 흥미진진하고 우리가 몰랐던 사실들을 이 책에서 많이 알았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사실 사기 전에 재미 없으면 어떻하지? 이런 생각을 많이 해서.. 망설이다가 샀는데
정작 읽어보니 매우 재미있더군요 !
여러분도 망설이지 말고 제 리뷰 보시고 한번 바로 사보세요
정말 후회 안하실겁니다.
판타지 소설답게 흥미진진하고 신기한 것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게 시리즈로 이어진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약간 처음에는 제목이 이상하다 싶었는데 뜻을 알고보니 좋은 뜻이더군요
판게아는 영어로 초대륙이란 뜻인데 옛날에 실제로 있었던 대륙입니다.
이 대륙이 갈라져서 지금의 대륙으로 나뉜거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시발바가 뭔가 .. 욕인가.. 생각하시는데 이것도 역시 뜻이 있습니다.
시발바는 죽음의 영혼들이.. 머무는 ..문(?)이라고 실제로 과학자들이 발견했다 합니다.
그리고 제목을 왜 판게아로 지었는지는 알아보니
판게아가 지금처럼 나뉘었는데 그러면서 역사가 바뀌고 나뉜건데
퍼즐처럼 그 역사.. 문명들을 하나하나 맞춰가면서 모험을 하는 이야기라 합니다.
제목도 좋네요 ^^
하하핫 ! 이 책 사시면 정말 후회 안하실듯 합니다.
이 책 어린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으니 어머님들은 아이들을 위해 사주시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이상 판게아-시발바를 찾아서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