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북 서평단으로 읽게 되었는데 얼른 정식출간본으로 읽어보고싶을 정도로 긴장감이 돈다.12년만에 전단 속 실종소녀라고 찾아온 소녀.집에 돌아왔는데 이 불안한 분위기는 무엇..환영하는 듯 하지만 어색함이 흐르고 의심의 눈길을 거두지 않는 오빠와 진짜인듯 아닌듯 한 소녀의 정체.티저북 마지막의 여자는 누구인가 너무너무 궁금하다#소설추천 #스릴러소설 #세이프#인플루엔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