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있는 모든 어머니가 읽어야될 책이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어려서 육아가 너무 힘들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이 책을 꼭 읽기를 추천합니다 36개월까지 엄마는 절대적 존재로 아이의 성격과 모든 환경을 좌우합니다 자폐기 공생기 격리 개별화기등 중요한 시기에 적절한 육아가 어떤것인지 알게 됩니다. 대상관계이론이 있기 때문에 전문용어가 등장하지만 육아서적으로도 손색이 없고 특히 살면서 이런사람 저런 사람 만나게 되고 인간관계갈등겪을때 왜 저사람 성격이 저런가 할때 대상관계이론을 적용해보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항생제 남용하는것과 음식으로 질병을 대항하는것 내아이에게 어떤것을 먹어야하는지 자세하게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며 모든 부모가 꼭 봐야할 책이다 3살 버릇이 평생을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어릴때 먹는 식단이 평생의 건강을 좌우한다면 아무거나 먹일수 없다 가공음식 튀긴음식 않좋다는것을 알면서 편리하다는 이유로 계속 아이에게 먹이고 있지 않는지..어른인 내게도 식단을 바꿔야할 결심을 하게끔 만드는 정말 중요한 책이다 실천한다면 아이와 가족의 미래의 건강과 암예방도 함께 할수 있다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