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몽실언니 드라마를 보며 나의 어려운 가정환경과 몽실언니와는 시대적배경은 다르지만 공감대를 느꼈으며 실제 책을 찾아보며 드라마에서 볼수 없었던 섬세하고 글로써 나를 위로해주는 글귀를 발견하며 감성을 키웠던 추억의 책입니다. 창비문고에서 좋은 책을 출판해주셔서 사람들에게 큰위로와 용기를 주기도합니다.앞으로도 창비 아동문고 오래도록 번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