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장부터 호기심이 슬슬..

첫장부터 호기심이 슬슬..

[마이리뷰] 유골의 도시

유골의 도시 ㅣ RHK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8
마이클 코넬리 지음, 한정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월

코넬리는 코넬리다. 실망시키지 않는다.
이젠 흔해보일 수 있는 이야기지만, 코넬리만의 깊이 있고 사색적인 문체로 사건을 풀어가며 슬픈 울림을 남긴다
범인이 중요하지만 한편 중요하지 않은 이유도 그 때문인듯.
읽을 만큼 읽었다 생각되지만, 아무래도 그의 작품은 끝까지 놓을 수 없을 것 같다.

[100자평] 무덤의 침묵

무덤의 침묵 ㅣ 블랙 캣(Black Cat) 11
아날두르 인드리다손 지음, 이미정 옮김 / 영림카디널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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