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건같은건 없는 책 빙의물입니다. 주인수가 빙의후에 하는 행동들이... 여기가 소설속 세계라는걸 알아서일수도 있지만 오직 내곁에만 있어줘같은 어리광인데 아무래도 분량의 상당수는 씬이네요. 주인공은 걍 평면적인 좋은 사람입니다.
중년수, 떡대수는 그닥 선호하지 않는편인데 세트재정가 할인이기도 하고 단권+외전으로 짧고 코믹한 분위기인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진짜 계속 웃으면서 읽었습니다. 주인공이 이럴줄이야ㅋㅋㅋ + 주인수 오빠 대..대단;;개그 코드가 맞는다면 즐겁게 읽으실 수 있을거에요
귀여운 새끼용 육아물입니다. 전체적으로 귀엽고 부드러운 분위기... 웬만한건 모두 빨리/쉽게 해결됩니다.읽고나니 어쩐지 고양이K를 재탕하고 싶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