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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려준 이야기
세르지오 밤바렌 지음, 김희수 옮김 / 화니북스 / 2003년 7월
평점 :
품절
처음 이 책을 선택한 건 너무나 이쁜 표지 때문이었다
시원한 바다의 모습 ....
하지만 이 책은 표지만이 아니라 전체 내용에서 나의 답답함을 너무나 시원하게 날려주었다
요즘은 웰빙시대라고 한다.입으로만 웰빙의 시대가 아닐까?
좋은 음식을 먹고 비싼 돈을 들여서 운동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진정한 웰빙일까?
잘 산다 이것은 무슨 의미일까?
이 책엔 그 답이 나와있다 내용중에 내가 좋아하는 내용을 적어본다
"사람은 언제 진짜로 죽는가?
내가 그것에 대해 더 이상 생각하지 않을 때이다.
언제 그 사람과 진짜 헤어지는가?
더 이상 그를 추억하지 않을 때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기억에서 잊지 않는 한 그 사람은 언제나
내맘에 있다
과거로서 존재했던 그 순간과 사람이 현재의 이곳으로 오는 것이다
나는 영원히 잊지 않는다 내 사랑하는 사람들을...
비록 몸과 마음이 내 곁에 없다하더라도
바쁜 삶에 많은 지친 사람들에게 살포시 안겨주고 싶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