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Reading Basic 1 -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뽑은, Level 1 미국 초등학교 3.4학년 과정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뽑은
E2K 지음, Brian J. Stuart 감수 / 길벗스쿨 / 200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사교육 시장의 이슈는 영어이다. 예전에도 영어의 중요성은 항상 강조되어 왔지만 요즘 처럼 영어 영어 하지는

 

않았던것 같다.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영어학원에 아이를 맡기고 있으나 불안감만은 떨칠수가 없다.

 

시간대비,가격대비 이것이 아이를 위하는 길일까? 엄마표로 할 방법은 없을까? 시간과 효율을 적절히 배합하여 시작하려함에

 

교재 선택이 관건이다. 많은 영어책중에 문법,독해,회화,듣기 교재를 하나씩 선택하여 매시간 아이와 재미있게 할수만 있다면

 

학원에 우리 아이를 맡기지 않을것 같다.

 

그러던 중 길벗스쿨에서 나온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뽑은 ENGLISH READING basic 시리즈가 눈에 띄었다.

 

모든 영어책에는 CD가 있는것이 아니다. 그러나 책에 부착하여 시디함도 있어서 털털한 우리아이에게 시디찾는 시간을 줄여줄

 

수 있었다.

 



 

 

 사용하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었다. 집에서 부모와 할경우와 학원교재로 사용할 경우가 나와 있어 적절히 이용할수 가 있다.

 

방법을 몰라서 공부를 제대로 못하는 이도 있으니 방법을 숙지하면 공부하기가 편할것이다.

 

 



 

 

목차를 보니 과학,사회,수학,예술,음악,운동에 관한 독해가 나뉘어져 잘 나와있었다. 미국 교과서에서 한부분이 아닌 영어공부가

 

영어 공부가 아닌 영어공부를 할수가 있었다.

 

그리고 매일 학습 계획표가 있어 계획대로 실천해 나간다면 무작정 공부가 아닌 체계적인 공부를 할수 있다.

 

 

우리 아이는 책을 펴더니 미국 초등교과서라 하여 첨엔 겁을 먹었다.

 

그러나 한페이지씩 풀어나가며 그리 어렵지 않아 하며 즐겁게 영어공부를 하였다.

 

책 한권이 끝나면 다음권을 살 계획이다.

 

독해와 함께 사진이 같이 실려있어서 주제를 상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줄에 상식 라인이 주어져 있어서 짧은 지식이라도 알수가 있다.

 

아이에게 테마별로 외우기를 시킬 계획이다. 독해공부와 함께 듣기,말하기를 같이 병행할수가 있다.

 

좋은 교재를 통해서 영어실력에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그리고 꾸준히 공부한다면 그꾸준함에 당할자는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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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탐정 완두, 우리 동네 범인을 찾아라! - 숲 생태 연구가가 들려주는 사계절 식물 생태 일기
황경택 글.그림 / 길벗스쿨 / 2009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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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관찰에 관한 책들은 빼곡한 설명과 사진들이 즐비하게 있어 처음 페이지를 펴자마자

질리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겉표지에 나오는 완두는 수더분한 모습이 정감이 어립니다.

돋보기를 들고 다니며 여기저기 식물의 흔적들을 찾아다니는 모습에서 함께 찾아 다니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자연! 그 자연속에서 인간과 함께 공존해 나가는 흔하디 흔한 식물들!

그 식물들에게 이름이 있고 강한 생명력이 있다는 사실은 망각하고 있었습니다.

만화에게 무엇 얻을 것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반신반의 열었던 책장에서 자연의 따뜻함과 작은 풀

한포기조차도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챕터마다 완두의 생태수첩은 비슷비슷하게 생긴 식물들의 모습을 구분할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동네를 산책하다가도 들꽃들을 보고도 예전에는 그냥 지나쳤을텐데 다시 한번 관심을

갖는 힘을 주었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지만 그들의 생명력과 끈질긴 인내심만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피우는 자연!

그 위대한 힘에 가족모두 감동 했답니다.

두고 두고 읽으며 자연과 함께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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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면허증
코르넬리아 니취 지음, 한윤진 옮김 / 사피엔스21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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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대개의 부모들은 아이들이 잘 자라주길 바란다. 그러나 우리의 바람대로 항상 올바른 길로 가지는 않는것 같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부모는 어떻게 행동하야 하나. 그 해답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임신을 하여 아이를 가지게 된 기쁨을 10개월 동안 누리고 나서 아이를 분만하고 부서질듯한 영아기를 지나면 그때부터는 아이와는 전쟁이 시작된다. 세상에는 왜 그리 하지 말하지 할것들이 많은건지 하루종일 아이에게 "안돼"라고 외쳤던 기억이 저절로 또 오른다.  현재에도 아이에게 호시탐탐 관찰하며 저지를 하는 부모중에 하나이다.  호기심과 장난이 그득한 특히 남자아이들 같은경우엔 정말 힘이 들고 고집이라도 피우게 된다면 세상이 부끄러워서 어디론가 숨어들어가고 싶은적도 있었다. 이책에서는 그 상황상황마다 우리가 저지르게 되는 실예들이 나와 있어 많은 공감을 할수 있었다. 처음엔 예문이 3개가 나와서 내가 하는 행동이 한개가 포함되어 있어 아이에게 잘한 행동이었나 착각을 했었다. 예문마다 정답이 있었고 그 밑으로 해결책을 보며 상황상황 이해하며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할수 있었다. 부분부문마다. 기본 육아규칙을 보며 다시한번 되새기는 방법을 배운다. 칭찬에 인색한 부모인 나 그리고 그 칭찬이 올바른 칭찬이었나 생각해보며 첫번째 육아규칙을 읽어본다. 1.올바른 칭찬방법을 습득하라 2.긍정의 힘을 키워라.3.듣는 사람에게 상처주는 말은 하지마라.4.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우리집 십계명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가지려면 부모부터 변해야 한다는 말을 다시한번 생각하며 다시한번 책을 읽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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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Subject Readings 3 (Paperback + CD 1장) School Subject Readings 6
David V. Kimel 지음 / Compass Publishing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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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하는데 많은도움이 된답니다.벌써 3권째 사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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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 - 전5권
박은봉 지음 / 웅진주니어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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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간단하면서자세히설명할수있는책 스테디셀러 구입하길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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