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옥은 이별의 슬픔을 위로해 주는 특별한 공간이다. 비둘기 저승차 가사를 운영하는 곳, 바로 구구옥이다.헤어짐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이승에 남은 비둘기 ‘구구’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는읽는 내내 마음을 위로해 준다.이번 2편에서는🔹️다해준 커플의 이별이야기🔹️ 정들었던 옛집을 떠나야 하는 슬픔🔹️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한 원치않은 이별 이렇게 다양한 ‘이별’의 이야기를 다룬다.그리고 그 모든 슬픔을 구구옥만의 방식으로 다정하게 위로해 준다.어린이책이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어른인 나 역시 깊이 공감하며 읽게 되었고그 따뜻한 위로가 마음속 깊은 곳까지 잔잔하게 스며들었다.특히 부모의 이혼을 다루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떨어져 살아도 부모와 자식은 인연의 끈으로 묶여 있다”는 말 그리고 “각자에게는 각자의 인생이 있다”는 이야기는 부모의 이혼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위로였다.또한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야 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말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공감을 하게 해 준다.추운 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 줄 책을 찾고 있다면 구구옥과 함께하는 시간을 추천하고 싶다.이별을 겪어본 초등학생이라면분명 깊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구구옥2#다시이별을도와드립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