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생들의 문해력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던 중 이 책을 만나면서 많은 부분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학습의 핵심인 문해력! 하지만 현실에서는 읽기 자체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많고, 읽기가 힘드니 쓰기까지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음을 절실히 느끼고 있었어요.이 책은 이러한 문해력 문제를 쉽고 핵심적으로 풀어낸다는 점에서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특히 문해력은 아이의 기질·성향·환경에 따라 순간마다 다른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설명이 깊이 와닿았어요.“책을 많이 읽으면 문해력이 는다”는 단편적 공식이 아니라 아이에게 맞는 방식으로 문해력을 키우는 법을 알려준다는 점이 이 책만의 가장 큰 강점이었습니다.무엇보다 부모가 아이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는 것이 문해력 성장에 가장 큰 힘이 된다는 이야기가 많이 공감되었습니다.초등 시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크고 의미 있는지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 책이기도 했습니다.제가 가장 크게 공감했던 부분은아이들이 책을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가 단순한 흥미 부족이 아니라 ‘읽기 과정 자체의 어려움’ 때문일 수 있다는 설명이었어요.‘한글을 알면 자연스럽게 책 읽기가 가능하다’고 막연히 생각했던 제게는 새롭고도 큰 깨달음이었습니다.읽기 자체가 부담이 되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면서 부모로서 어떤 시각으로 아이를 바라봐야 하는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내 아이의 문해력이 어떤지 궁금하다면문해력이 어떻게 자라고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분명 알수 있을거에요.문해력으로 고민하는 모든 부모님께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