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름청소부"어스름 청소부"라는 책을 받아 들고는한참 동안 ‘어스름’이라는 단어의 뜻을 떠올려 보았다.어학사전에는 ‘조금 어둑한 상태’라고 적혀 있었다.어둠을 청소한다는 뜻일까? 제목부터 호기심이 생겼다.⁉️📚표지만으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짐작하기 어려웠지만 주인공 소요만이 볼 수 있는 ‘어스름’이라는 설정에 이야기가 궁금해졌다.책을 읽는 동안 머릿속에 장면들이 영화처럼 펼쳐졌다.🎬상상력이 휘몰아치는 느낌 정말 오랜만이었다. 그림이 없는 소설이어서 그랬을까?실제로 영화로 만들어진다면 어떤 장면이 나올지 상상만으로도 즐거웠다.💕특별함을 지닌 만큼 외로웠던 소요는소요만이 볼 수 있는 특별한 친구 예나를 만나면서 많은 것들을 알게 된다. 그 속에서 밝혀지는 비밀들과 풀려가는 이야기들이 읽을수록 더욱 흥미진진했다.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를 보듬고 자신들의 능력을 믿으며 우정을 지켜가는 아이들 그 용기와 따뜻함이 오래 남는다.작가님이 정말 멋진 이야기를 써 내려가신 것 같다.청소년들이 이책을 읽으며 잠시나마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어스름 #래빗홀 #김해진 #청소년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