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독서" 제목만 봤을 때 청춘들이 볼법한 책의 내용인가 라고 생각했다.'세상을 바꾼 위험하고 위대한 생각들' 이라는 문구를 봤을땐.... 응? 무슨내용이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유시민이라는 작가의 이름의 힘으로 이책이 끌렸던거 같다. 청춘의 독서는 고전을 다루었지만 책의 정보보다는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말하려고 글을 썼다고 한다.나는 책을 읽을때 작가의 내면을 표현한 책을 좋아하는데 유시민작가 역시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기 위해 나를 표현하려고 썼다고 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유시민 작가는 청년 시절에 읽고서 삶에 큰 영향을 받았던 책들에 대해 이 책을 썼다. 15권의 고전책이 나오는데 내가 읽었던책도 있지만아닌책도 더러 나왔다. 읽었던 책들에 대해 작가는 어떻게 풀어가는지읽어보면서 새록새록 생각이 났고 나보다도 더 깊은 생각들이 이책을 읽는내내 나의 생각을 매료시켰다. 조금 더 어린 청년때 읽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지만 이책은 꼭 청년말고 모두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그만큼 고전에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이야기들인 것 같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