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을 사르르 녹여주는 음식이 있었을까요??"언제나 다정 죽집" 을 보면서 팥죽이 참 먹고싶더라구요. 죽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도 책속의 팥죽은참 맛있게 느껴졌네요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손님들을 위해 평생 정성스럽게 팥죽을 끓이시던 죽집이 다른사람에게 넘어가게 되었어요.보름후면 문을 닫아야 하는 죽집을 부엌친구들은 (가마솥, 주걱, 홍두깨, 사발, 인두)지키고 싶어합니다. 지키고 싶은 그마음에 다정죽집에서는 비밀스러운 일이 일어나는데요과연 부엌친구들은 다정죽집을 지켰을까요?부엌친구들이 허둥될때 고양이가 쪽지를 들고 나타납니다 '고양이 빵' 레시피 과연 누가 이쪽지를 보냈을까요? 저는 너무 궁금해서 순식같에 읽었던 것 같아요 할머니께서 베풀었던 정이 할머니께 돌아오는데요 베푸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해주네요 아이들이 읽게 된다면 더 넓은 마음을 갖게 되지 않을까요? 참 따뜻한 동화를 만났네요 글을 읽는내내 팥죽을 먹은 마냥 마음이 사르르녹았습니다. 따뜻한 동화 따뜻한 정을 느끼고 싶으시다면"언제나 다정죽집" 추천합니다.우리 어린이들의 마음을 녹여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