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분은 파랑 ㅣ 사과밭 문학 톡 21
박규연 지음, 박시현 그림 / 그린애플 / 2024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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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책 표지는 참 싱그러운 표지가
많은것 같아요^^
제목부터 여름에 잘어울리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4명의친구가 싱긋웃고 있는 표지가
너무 마음에들었던 책이었어요

주인공 강희가 의료사고로 엄마를 잃고
이사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에요
강희의 마음을 많이 생각하며 읽었던 책이에요
부모중 한명을 잃는 마음을 알기에
더 이입해서 읽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이사간 작은마을에서 강희의 마음이 편해지고 친구들도 사귀는데 짝궁이었던 우람이가 다가오지만 어느 순간 강희아빠와 우람이 엄마 사이가
심상치않음을 느끼고 우람이랑 거리를 두게 되요

서로가 친해지라고 강희아빠가 마련해준 자리에서
둘은 크게 싸우게 되죠~~

뒷부분이 너무너무 궁금해서 자꾸만 빠져들게
되었던 책 방학을 이용하여 아이들이
보면 좋을것 같아요

강희, 우람이 두아이가 아직 어리지만 불행한 일을 겪게 되어도 슬기롭게 잘 헤쳐 가고 서로가힘이되어 주는 모습을 보면서 어른인 나역시도 힘든일이 있어도 잘 이겨내면 행복이 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초등고학년 책이지만 어른인 저에게도 메세지를
안겨주네요~~~불행한 일이 일어나도 좋은날이 올거라는 믿음을 갖게 해주는 책!!
읽은 내내 마음이 파랑파랑했습니다^^

#의료사고
#아동권리
#성장동화
#초등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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