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책 표지는 참 싱그러운 표지가 많은것 같아요^^제목부터 여름에 잘어울리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4명의친구가 싱긋웃고 있는 표지가 너무 마음에들었던 책이었어요 주인공 강희가 의료사고로 엄마를 잃고이사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에요 강희의 마음을 많이 생각하며 읽었던 책이에요부모중 한명을 잃는 마음을 알기에 더 이입해서 읽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이사간 작은마을에서 강희의 마음이 편해지고 친구들도 사귀는데 짝궁이었던 우람이가 다가오지만 어느 순간 강희아빠와 우람이 엄마 사이가심상치않음을 느끼고 우람이랑 거리를 두게 되요서로가 친해지라고 강희아빠가 마련해준 자리에서둘은 크게 싸우게 되죠~~ 뒷부분이 너무너무 궁금해서 자꾸만 빠져들게되었던 책 방학을 이용하여 아이들이 보면 좋을것 같아요 강희, 우람이 두아이가 아직 어리지만 불행한 일을 겪게 되어도 슬기롭게 잘 헤쳐 가고 서로가힘이되어 주는 모습을 보면서 어른인 나역시도 힘든일이 있어도 잘 이겨내면 행복이 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초등고학년 책이지만 어른인 저에게도 메세지를안겨주네요~~~불행한 일이 일어나도 좋은날이 올거라는 믿음을 갖게 해주는 책!! 읽은 내내 마음이 파랑파랑했습니다^^#의료사고#아동권리#성장동화#초등도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