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에게는 수업이란 지겹거나 혹은 너무 쉽거나가 아닐까 싶다. 학교보다는 학원에서 더 공부를 많이하고 공부라는게 지겨울 수 밖에 없으니까 이 책은 이런 아이들에게 학교 수업도 즐거울 수 있다는 걸 알려줄 수 있을거 같다. 오늘도 지루한 수업을 하는 선생님들께 아이들과 즐겁게 수업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