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요~ 강추~ 아이도 엄마도 읽으면 읽을수록 많은 생각을 할수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영화가 나올쯤 책도 같이 구입해서 아이들과 잠자기전에 읽어주고 한참을 이야기나누며 늦잠잤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책 보고난 소감을 물어보니 큰애(초3)는 남들과 다른 특별한것을 이룰려면 특별한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했었고, 작은애(7세)는 그냥 엄마생각난다고 하면서 품에 안기더라구요. ^^ 영화볼때보다 책으로 읽어주니 둘다 딸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훨씬 더 감정적으로 받아들였던것 같아요.. 잔잔한 여운과 함께 그날밤 아이들을 꼭 품에 안고 잤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지금도 작은애는 한번씩 읽어달라고 가지고 오는 책입니다. 한번씩 생각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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