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다보면 유독 뇌리에 남는 사람이 있습니다.
르코르뷔지에가 저에겐 그런 건축가인데,
그의 책이 나옴을 확인하고 바로 찾아봤습니다
책 표지는 이렇습니다.
추상주의가 물씬 풍기는 이미지입니다.
르코르뷔지에 대한 설명입니다.
남몰래 시인이었다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오늘날의 현대건축 5원칙을 정리했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목차입니다.
시간 순서이기도 하지만 주제에 맞는 목차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내용입니다.
작가는 직접 르코르뷔지의 행적을 밟으며, 그의 길을 걷어보려 합니다.
인상적인 묘사들이 글을 풍부하게 합니다
책의 뒷면입니다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환락송 피나 콜라다 입니다.
책의 제목에 칵테일 이름이 들어가는 책이라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표지는 소설책스러움을 가득품고 있습니다
작가와 옮긴이에 대한 설명입니다
작가가 중국내에서 유명하다고하는데 저는 처음들어봤습니다.
하지만 책이 워낙 잘 팔리는 작가라고 하여 관심이 갑니다.
등장인물에 관한 소개입니다
이름이 중국어번역이라 많이 헷갈렸는데 읽다보니 익숙해졌습니다
초반부에 헷갈려서 많이 앞장으로 넘어오게됩니다
내용입니다
책의 내용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구성입니다
각 인물들의 대화에 초점을 둔 전개입니다
글이 쉽게 읽히고 그려집니다
마지막 책의 뒷장입니다
책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표지입니다
파란 표지는 보라색 표지인 1권과 대비됩니다
2권은 마가리타입니다
어떤 내용으로 이어질지 궁금하네요
옮긴이와 작가입니다
당연하지만 작가는 같습니다.
신기한건 2권에선 옮긴이가 늘어납니다
한명이었던 옮긴이가 두명이 됩니다
등장인물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대로이지만 이제는 그 인물들이 명확히 보입니다
본문입니다. 역시나 1권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1권을 읽지 않으면 2권에서 하는 이야기들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책에대한 정보입니다
구매의사가 있으신분들은 찾아보면 좋을듯합니다
무겁지도, 그렇다고 한없이 가볍지만도 않다.
문체도 깔끔하고, 내용도 그리 무겁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