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저의 6명 작가님은 글을 쓰면서 자신을 성찰하고 아픔과 혼돈에서 자신을 세워가고 나답게 살아가는 멋진 작가님들이다. 그들은 글을 쓰는 것으로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직업외에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변화를 일으켜 준다. 강박감과 완벽함을 내려놓고 내면 아이를 돌볼줄 알면서 더 온전한 자신으로 되어간다. 글을 씀으로 더 넓어진 세상을 바라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게 되었다. 익숙한 환경을 떠나 새로운 글쓰기 영역으로 도전하고 앞으로 더 멋진 내면의 소리를 전하고자 하는 멋진 작가님들이다. 변하고자 하는 마음을 글을 씀으로 행동하고 자신의 상황을 바꿔나간다. 글을 쓰면서 생각이 정리되고 삶의 혼돈이 정리되고 점차 자신을 찾아간다. 어렵고 힘들수록 글을 써야하는 이유가 공감 된다. 나의 이름으로 된 책을 써보고 싶고 그렇게 그들은 글을 씀으로 그 길을 걷기 시작했다. 씨앗을 심었기에 책이라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공저의 6명 작가님은 글을 쓰기 위해 꾸준한 필사를 한 것이다. 남의 글을 먼저 쓰면서 벤치마킹을 하고글을 쓰는 몸으로 만들어 갔다. 글은 아무나 쓰냐? 성공해야 글을 쓸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타파하고그들은 자신의 글을 쓸 수 있었다.
일근천하무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