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환생역 9번 출구
허도윤 / 트윈어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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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가볍운 듯 묵직하게 "인연"에 대해 다시 생각해봤습니다.
그래서 옆에 있는 사람을 더 소중하게 대하기로 했습니다.
정이의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신
"이리 보낼 줄 알았으면 더 예뻐해줄 것을.." 이란 회한을 지표삼아
남편이 우라지게 미워질때도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아보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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