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데시벨
허도윤 / 동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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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글은, 담백하고 사랑스러워요. 이렇게 간략한 문체에 사랑스러움과 유머와 절절한 마음까지 다 담겨있어요. ˝아묻따˝ 작가님으로 깊이깊이 저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 쉰새벽에 혼자 눈물콧물 훌쩍인 건 안 비밀인 40살 애엄마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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