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중반에서 느끼는 것들을 쉽게쉽게 써내려갔네요.
작가의 경험과 생각을 살짝 엿본 느낌이랄까..
행복이 뭔지 생각해보고 나만의 행복도 정의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책이라고 할 수있겟네요.
가볍게 읽을수 있으나 생각할 꺼리도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