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장은
온도. 에너지. 힘을
나타내는 단위가 소개돼요.
우리에게 친숙한
섭씨,
요즘 층간 소음으로
익숙한 데시벨 등을 알 수 있어요.
하지만 버크렐이나
시버트처럼
처음 들어보는 단위도
있었어요.
버크렐은 방사능의
세기를 표시하는 단위로
일본 대지진 때
뉴스에서도 많이 소개되었었대요..
단위 책을 읽으니
알고 있던 단위보다
모르는 단위가 훨씬 많아요.
이번에 단위의 정확한
개념과 사용
역사와 특징에 대해
제대로 알았어요...
단위 책은 우리 생활에
계속 쓰이는
단위가 수록되어 있는
만큼
두고두고
소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