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동물원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테네시 윌리암스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최악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원서를 읽게 되어 비교차 샀는데;; 여기저기 어려운 부분은 통편집을 한 번역본이더군요. 심지어 시공사의 옮긴이가 번역을 한건 맞는지도 의심스러워요. 다른 출판사 번역을 어미만 살짝 바꿔가며 말수대로 옮겼는가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시공사는 양심껏 제대로 돈 들여서 직업 후 출판을 하던가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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