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건축물의 설계도가 자세히 설면되어 있어서 건축물과 교통기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자 아이라서 관심이 적을 줄만 알았는데 흥미없던 분야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던 게기가 되었네요. 
보이는 모든 것들에 관심을 갖네요.  궁금해 하기도 하구요. 
궁금증이 많아진 다는 것 자체가 사고가 넓어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 뿌듯하기도 하구요.
아직 못 가본 건축물에 대해서는 꼭 가서 보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게도 했답니다.
아주 흥미로운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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