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의 축제
밀란 쿤데라 지음, 방미경 옮김 / 민음사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30년전에 감명 받았던, 그리고 재밌게 보았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 머리에 떠 올라

농담과 무의미의.. 2권을 구매했다, 정말 어렵게 읽었다,   왜?  재미없으니까.. 나의 인내력이

어디까지일까?  밀란은 왜 이런 책을 썻을까?  독자들에게 진짜 농담하나?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뭐지?  알라딘은 책을 한번쯤 읽어보고 팔았으면 좋겠다,  이름이 번지르한 순대국 집에서 맛없게 먹은 배신감을 책을 읽은후 생전 처음 느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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